_zhou01, 출처 Unsplash 작고한 신윤복 교수는 지하철에 타면 누가 곧 내릴 사람인 줄 안다고 했다. 그리고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다고 한다.
눈빛이나 행동을 잘 살펴보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오늘 아침 나는 지하철을 타자마자 장거리를 가는 만큼 누가 빨리 내릴지를 선택하고 그 앞에 서있어야 했다.
daveslmnca, 출처 Unsplash 그냥 느낌으로 한 승객의 앞자리에 서있었고 한 정거장 지난 후에 앉을 수 있었다. 신영복 교수의 혜안은 아니었지만 참고를 하고 탔다는 게 우연히 기회가 되었다 생각한다.
최근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직장인들의 애환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빽빽이 들어찬 사람 속을 이리저리 흔들리며 삶의 전선으로 향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했다.
yuhao, 출처 Unsplash 내 자식들 또한 곧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곧 이 출근을 위해 지하철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사람도 많고 쉽지 않은 출근길을 매일 ...
원문 링크 : 아침 지하철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