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PubilcDomains, 출처 OGQ ㆍ ㆍ ㆍ 죽은 물고기는 배 내밀고 떠밀려가지만 살아 있는 물고기는 작은 송사리도 위로 올라간다네. 잉어가 용문 협곡으로 거슬러 올라가 용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지.
그게 등용문이야. 폭포수로 올라가지 않아도 모든 것은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거나 원하는 데로 가지.
떠내려간다면 사는 게 아니야. 우리가 이 문명사회에서 그냥 떠밀려갈 것인지, 아니면 힘들어도 역류하면서 가고자 하는 물줄기를 찾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네. 다만, 잊지 말게나.
우리가 죽은 물고기가 아니란 걸 말이야. 이어령 마지막 수업 중 <중력을 거스르고 물결을 거슬러라> 등용문 登龍門 용문이란 황하 상류 협곡의 문인데, 물고기, 특히 잉어가 이를 통과하면 용이 된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에 이에 비유한 것.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한 번 사는 인생 죽은 물고기가 되어 흘러가기보다는 협곡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가 돼라 하였다. 떠밀려가는 물고기는 살...
원문 링크 : 이어령 《마지막 수업》을 읽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