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낚시를 좋아한다. 아니 좋아했다는 게 맞다.
최근 몇 년 동안 낚시를 하지 않았다. 민물·바다·강·호수·하천 ·저수지 물 이 존재하는 곳은 안 가 본 곳이 없다.
하다못해 일본에서는 민물낚시를 해봤고 괌에 가서는 참치 낚시를 해보기도 하였다. 참치, 갈치, 고등어, 볼락, 열기, 참돔, 감성돔, 망상어, 방어, 부시리, 망둥이, 광어, 우럭, 붕장어 민어 등의 바닷고기에 잉어, 붕어, 향어, 메기, 장어, 배스, 쏘가리, 송사리, 동자개, 송어 등 잡아보지 않은 고기가 없다.
낚시는 미끼라는 매체를 통해 고기를 속이고 낚아내는 행위이다. 식용을 위해 하기도 하지만 즐기기 위해 낚시를 하기도 한다.
사실 내 즐거움을 위해 고기를 기만하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 사람 사는 세상도 별반 다르지 않다.
자신의 즐거움과 이득을 위해 남을 속이고 그 이윤을 취하는 것이다. 고기를 낚아도 미안해하던가 그만둬야 할까 생각도 했다.
얼마나 물고기는 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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