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금요일 - 아침부터 나를 깨우는 엄마의 소리.
엄마 : "일어나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해" 나 : "뭐를? 우리 어디 가?
" 엄마 : "부산에 쇼핑몰 자가며, 오전에 가야 덜 더워" 나 : "지금.. 7시인데,,??" 엄마 : "네가 가자며" 나 : "이렇게 일찍은 아닌데...
(엄청 귀찮아짐...), 그냥 장생포에 비빔칼국수 먹으러 가자" 엄마 나감. ........ 한 10분 후 엄마 다시 등장 엄마 : "좀 일어나 봐 그럼 우리 대왕암에 출렁다리 가자!
방학이어서 사람 많을 테니까 일찍 가자 일어나서 씻어. 대왕암 갔다가 울산대교 건너서 장생포 가서 칼국수 먹자!
" 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