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좋고, 물(바다) 좋은 충청도 서산 출신인 저는 고향에 어머님이 계신십니다. 연세가 드시면서 몸이 불편하셔서 남동생이 모시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워낙 동생이 자사스럽게 모시고 있어서 큰 어려움없이 지내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농한기를 맞이하여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문화프로그램도 참여하시고, 같이 식사도 드시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걷기가 불편하시고, 다양한(?) 병환이 있으셔서 좀처럼 활동하시기가 어렵습니다.
휴일에 방심한 탓에 다치셨습니다! 평일에는 동생이 상주하면서 농사일과 개인 사업(가스운송)을 하면서 어머니를 케어하지만, 주말에는 동생가족이 수원이 있기 때문에 토요일에 올라가서, 일요일에 내려옵니다.
예전에는 하루정도는 어머니가 식사와 기타 생활을 하실 수 있었지만, 현재는 기력이 달리셔서 그런지 누군가는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3남매인 저희는 주말에는 누님과 제가 번갈아 주말에 내려가서 동생이 오기 전까지 어머니를 케어해왔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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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엄마! 항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