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일 년 이상을 보고 있던 티빙의 결제를 그만두고 웨이브로 갈아탔다. 넷플릭스, 웨이브, 디즈니 플러스 등을 달마다 돌아가며 보고 있다가 지식인 바람신 등급이라고 네이버 플러스 혜택을 일 년간 공짜로 받을 수 있어 +6000원 해서 티빙을 일 년간 봤다.
그런데 올해 들어 지식인 활동을 안 했더니.. 이제 그 혜택을 안 주길래 그렇다면 웨이브로 가보자~ 하고 갔지...
웨이브를 결제했지만 사실 나는 보는 게 별로 없다. 역시 유튜브가 최고인 것 같다..
유튜브 프리미엄이 내가 쓰는 돈 중에 가장 안 아까운 것 같은 생각도 든다. 그러다가 결제도 했는데 웨이브에 뭐 볼 거 없나 싶어 보다가 청춘의국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평소 내가 생각하는 의사는 "어디 아파서 오셨어요?" "약 3일 치 드릴게요 나가시면 됩니다."
이 말만 하는 사람들인 줄 알았는데.. 저렇게 의사하는 건 누가 해도 하겠다 싶은 생각을 자주 했었다.
진짜 하는 게 앉아서 약 처방 하는 건데 약 처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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