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이 정기적으로 글을 연재하는 날이라 보통은 월요일에 마무리하고 화요일 오전 10시에 예약 발행을 하는데, 어제 저녁은 제대로 마무리를 못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투표부터 하고 와서 계속 글을 썼다. 쉬지 않고 계속 썼는데도 10시를 훌쩍 넘긴 후에 1시가 다 되어서야 마무리를 했다. 2시로 예약 발행을 해놓고 늦은 점심 식사를 하는데, 2시가 넘자마자 휴대폰 알람이 수시로 울린다.
휴일이라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도 생각보다 좋아요 수가 빨리 올라간다. 쉽게 쓰려고 노력한 것이 조금 통한 걸까?
라고 생각은 해보지만, 그래도 글의 주제가 특정 독자층에 한정되다 보니 처음부터 구독자가 많으리라고는 예상을 안 했다. 원래 목적은 내 후배들이 나중에라도 참고하라고 쓰는 글이고, 새로이 업무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배우라고 쓰는 글이니까...
이 분야와 상관 없음에도 읽어주시고 좋아요를 눌러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07화 꽃들의 향연 자금흐름관점에서의 특별계정 자산운용 | 지난 회차...
원문 링크 : [운동 일지] 6/3일 그리고 일곱 번째 발행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