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과지도 '빨강'입니다.
최근에 성수동, 더현대 등 요즘 엠즤들이 좋아하는 핫플에 다녀왔는데요. 하지만 사실 제 취향은 고즈넉한 고궁입니다.
바글바글한 핫플에서 기 빨린 정신을 정화하고자 (엠즤 따라잡기 어렵다..) 최근 #덕수궁 에서 힐링타임을 가졌습니다!
덕수궁의 원래 이름은 경운궁인데요. 처음에는 왕을 위한 궁궐이 아닌 대군을 위한 사저로 지어졌습니다.
이후 임진왜란 때 임시궁궐로 사용되다가 고종이 1897년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에 오르면서 대한제국의 황궁으로 쓰였습니다. 덕수궁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과 함께 조선왕조 5대 궁궐 중 하나로 꼽히지만 사실상 대한제국의 황궁인 것이죠.
덕수궁으로 가는 관문, 대한문 덕수궁의 초입, 대한문입니다. 서울시청광장에서 바로 이어지는 대한문.
대한문의 원래 자리는 지금 이곳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원래 대한문은 지금보다 30미터 정도 앞에 있었습니다(!)
산업화 시기 태평로를 확장하면서 도로 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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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여행 추천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덕수궁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