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직장에서 퇴사시 퇴직연금을 수령했었다. 훨씬 이전 직장에서는 ‘퇴직금’ 을 수령했다면, 요즘은 ‘퇴직연금’ 을 수령한다.
퇴직금은 연봉협상 시 정한 금액을 퇴직시 수령하는것이고, 퇴직연금은 회사에서 매달 적립해주는 협의된 금액을 은행이 대신 관리해주는것으로, 쉽게 말하면 내 퇴직금을 회사에서 매달 은행이 받아서 운용해주는것이다. 내 퇴직연금 기준으로, 매달 월급날, 퇴직연금통장에 월급의 10%정도가 들어왔다.
은행에서 관리 투자 운용해주기때문에 나름의 수익률도 생겼다. (많지는 않았는데, 신랑의 경우 6%수익률이라 쏠쏠하다) 이 돈은 내가 퇴사할때 받을 수 있다.
(직장에따라 결혼할때 계좌해지해주는곳도 있다. 인출하려면 회사승인이 있어야한다.)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퇴직연금이란 매월 일정액의 퇴직적립금을 외부의 금융기관에 위탁하여 관리 · 운용하여 퇴직 시 연금으로 받는 제도이다.
기업이 도산하더라도 근로자의 퇴직급여가 보장될 수 있도록 2005년 12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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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퇴직금' 말고 이제는 [퇴직연금]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