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PM 자소서, ‘디자인 감각’만 쓰면 부족하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디자인 PM 직무를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디자인 직무니까 감각이나 트렌드를 잘 쓰면 되겠지”라는 접근입니다.
하지만 디자인 PM은 단순히 디자인을 잘 아는 역할이 아니라, **디자인을 ‘프로젝트로 완성시키는 역할’**입니다. 즉, 디자인 방향을 이해하고 여러 부서와 협업하며 일정과 품질을 관리하는 기획형 직무에 가깝습니다. 1번 문항, 원동력보다 중요한 건 ‘연결성’이다 What drives you forward?
라는 질문은 단순히 열정을 묻는 질문이 아닙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 원동력이 왜 현대자동차로 이어졌는지입니다.
많이 나오는 실수는 이겁니다. 자동차를 좋아합니다 디자인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건 누구나 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대신 이렇게 접근해야 합니다. 어떤 경험에서 동기가 생겼고 그 경험이 어떻게 디자인과 연결됐고 왜 “완성된 결과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