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김소운님 한국 문학의 멋을 일본에 알린 문인, 김소운 (金素雲) **김소운(金素雲, 1907년 1월 5일 ~ 1981년 11월 2일)**은 한국의 시인이자 수필가, 번역문학가로, 유려한 필체와 인간애 넘치는 작품 세계,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의 민요와 시를 일본에 번역하여 소개한 공로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그의 본명은 김교중(金敎重)이며, 삼오당(三誤堂)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생애와 문학 활동 부산 출신인 김소운은 13세라는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가 시인 기타하라 하쿠슈(北原白秋) 문하에서 문학을 공부하며 일본 시단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문학 여정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활동은 단연 한국 문학의 일본어 번역과 소개였습니다.
그는 「조선민요집」, 「조선동요선」, 「조선시집」 등을 일본어로 출간하여 일본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그의 번역은 '원작보다 뛰어난 번역'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문학적 완성도가 높...
원문 링크 : 가난한 날의 초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