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분실은 누구나 당하는 상황이다. 외부에서 분실이나 도난이 발생하면 데이터 유출 위험도 동반된다. 삼성은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강력한 위치 추적 서비스인 갤럭시 핸드폰 분실 위치찾기(SmartThings Find)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현재 위치 확인은 물론 원격 잠금 설정도 가능하다고 한다.
먼저 내 위치 공유를 위해 설정이 필요하다. 톱니바퀴 모양 설정에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를 지나 분실 기기 보호에 접속하면 된다. 내 디바이스 찾기를 눌러 삼성 계정 정보를 확인한 뒤 세 가지 항목을 모두 활성화하면 기본 설정이 완료된다. 이후 PC나 다른 기기로 삼성 내 디바이스 찾기 사이트에 로그인해 기기 목록에서 찾고 싶은 기기를 고르면 된다.
화면 우측 상단의 메뉴에서 분실 모드를 먼저 실행하면 화면 잠금과 삼성 패스, 삼성 월렛의 잠금까지 적용된다. 분실 상태에서는 타인이 전원을 끄지 못하도록 하는 점이 강조된다. 소리 울리기를 선택하면 약 1분간 최대 음량으로 소리가 나오게 된다. 위치 추적은 시작 버튼을 누르면 15분 간격으로 위치가 업데이트되어 이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 가능 시간 늘리기를 활성화하면 초절전 모드로 전환돼 배터리 소모를 줄인다. 찾은 뒤에는 추적 끄기를 통해 기능을 종료하면 된다.
치안이 좋지 않은 지역으로 여행 전이라면 미리 설정을 완료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고 분실 상황에서 2차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상황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충분히 익혀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인다.
#
삼성내디바이스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