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게임이나 음악 감상, SNS 이용 시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되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거나 원치 않는 알림이 반복되는 상황이 많다. 특히 음악 앱은 블루투스 이어폰이 해제됐을 때 스마트폰 스피커로 소리가 나와 공간의 분위기를 깨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갤럭시의 모드 및 루틴 기능을 활용하면 이러한 난처한 상황을 간단히 예방할 수 있다.
먼저 설정의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에서 설정 → 모드 및 루틴으로 진입한다. 모드 화면이 열리면 하단 중앙의 루틴 탭으로 이동한 뒤 우측 상단의 + 버튼을 눌러 새 루틴을 만든다. 루틴 만들기 화면에서 이 루틴이 시작되는 조건 추가하기를 눌러 다양한 조건 메뉴를 확인한다.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이 해제될 때 앱이 자동 종료되도록 설정하려면 아래로 스크롤해 블루투스 기기에 들어가고, 현재 사용 중인 이어폰이나 헤드셋 이름을 선택한 뒤 연결이 해제되면에 체크한다. 하단의 완료를 눌러 등록한다.
다음으로 이 루틴에 실행할 동작을 추가한다. 두 번째 단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면 삼 가지 메뉴가 보이는데, 목적대로 블루투스 연결이 끊겼을 때 앱이 자동 종료되도록 앱 종료를 선택한다. 현재 스마트폰에 설치된 App 목록이 나타나니 돋보기로 노래 앱을 검색하거나 스크롤로 찾아 선택하면 된다. 지니 뮤직, Youtube, 멜론 등 여러 개를 동시에 체크해도 된다. 완료 → 저장을 눌러 적용한다.
루틴의 이름과 이모티콘, 색상을 지정한 뒤 완료를 눌러 설정을 마친다. 이렇게 등록하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해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크래들에 넣더라도 지정한 앱들이 자동으로 종료되어 스마트폰 스피커로 음악이 흘러나오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필요 없거나 내용을 수정하고 싶으면 해당 루틴으로 들어가 편집 또는 삭제를 할 수 있고, 더보기 → 루틴 끄기 등으로 잠시 비활성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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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루틴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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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앱자동종료
원문 링크 : 갤럭시 모드 및 루틴 설정으로 앱 자동 종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