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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합지졸 플스2 를 가지게된 이야기

 오합지졸 플스2 를 가지게된 이야기

플스2는 고3때 수능치고 우울해하고 있을때 구매했었다 현대 컴보이 이후 2번째 거치형콘솔 구매였다 그당시 귀무자2를 했는데 그래픽과 패드의 진동은 충격적이었음 근데 생각보다 게임을 많이 하진 못했는데 이후 개량형 플스2가 나오는걸보고 가치가 떨어질까봐 급하게 팔아치우는 과오를 범함 그 후에 마지막인줄 알고 70005 번대를 구매했으나 90005가 나오는걸보고 정떨어져서 팔아 버렸다 ;;; 그래도 명작게임이 많고 튼튼하기도 한 명품기종이라 생각하고있다 그렇다고 지금와서 다시 사기는 그렇고 그런데.. 어느날 플스2 게임패드를 주웠다 되는지 안되는지 몰라도 그냥 줍줍해옴 그리고 약 1년이 지난어느날 아버지가 주워다 주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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