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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112번

 헌혈 112번

오늘로 112번째 헌혈을 했네요. 헌혈할 때마다 느끼지만 나 건강하구나 혈압 정상이구요 오늘은 일 하다가 뛰쳐나와서 왼팔은 피뽑고 오른팔로 일해야 하네여 82분..ㅋ 팔에 힘줘서 펌핑질해서 시간을 좀 단축해야겠네여.

간호사 선생님께서 추워서 혈돤 수축된다고 담요를 덮어주셨어여 70분 헌혈하고 마지막 피를 다시 집어넣고 있습니다. 기기가 2종류인데 저는 수동식 장비를 사용했어여 야탑지점에는 수동식과 자동식 각각 1대씩 있는 것 같은데 할 때마다 기기가 바껴여 수동식은 팔뚝에 압력 가해질 때 손을 쥐었다 폈다 펌핑해줘야하고 자동식은 초반 5분만 열심히 펌핑하면 나머지는 기계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줘요 헌혈 끝나고 쉬는 시간 오늘은 롯데리아 5,000원 상품권 도서 8,000원 상품권 성남사랑 상품권 10,000원권 그리고 설 연휴라고 호두정과 세트 받았어여.

두쫀쿠는 한물 갔… 롯데리아는 딸램의 최애이고 도서상품권으로 책 사야져… 길 가에 나오니 헌혈 기몀품 홍보 현수막이 서있네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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