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에 24시간 해장국집이 많은데요. 세 손가락안에 든다는 45년 전통의 소고기해장국집 유치회관 해장국 가격은 10,000원이 아니에요..
물가가 ㅠㅠ 새벽 2시엔 사람이 없네요. 한 테이블 있습니다.
소고기 국밥에 선지 덩어리가 따로 나와요.^^ 국밥에 고기량은 상당합니다. 뚝배기에 고기 반!!
소고기살은 푹 고와서 그런지 이가 없어도 사르르 녹아요. 저는 선지도 말아서 찹찹!
오래된 국밥집에는 깍뚜기도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딸램이가 장출혈이 있어서 분당차병원에 소아 응급실 왔다가 수액 맞는데 4시간 걸림다하여 아내와 교대로 배를 채웠네요.
딸램은 B형 독감이 있었는데 부루펜 부작용으로…… 딸램은 타이레놀 계열의 해열제만 먹이는걸로.. 다음부터 독감엔 그냥 비급여 정맥부사 한방 맞고 털어내야겠어여.
그냘 급여치료로 타미플루 처방 받았다가 고생하네여.....
원문 링크 : 차병원 앞 야탑 유치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