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가족들과 함께 판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찾은 아웃백, 여전히 깔끔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로 기분 좋은 외식이었습니다.
깔끔한 외관과 와인 진열이 돋보이는 판교점. 가족 단위 손님이 많고, 주말엔 대기 손님도 꽤 있더라고요.
가족식사여서 메뉴 고민하다보니 한도끝도 없어서 매운맛 매니아를 위한 세트 (3인)을 시켰습니다. 세트 구성이 다양해서 고르기 편했어요.
오늘은 버라이어티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스테이크, 립, 파스타, 샐러드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 가족 외식에 딱이에요.
역시 시작은 따뜻한 부시맨 브레드죠. 갓 구운 빵에 버터를 발라 한입 먹으면 그 순간 아웃백의 향이 확 퍼져요.
크림수프와 양송이수프도 부드럽고 진해서, 입맛을 제대로 열어줍니다. 함께 나온 브라타치즈 샐러드는 상큼한 토마토와 고소한 치즈 조합이 아주 좋았어요.
메인 요리 - 스테이크 & 립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를 주문하였는데 겉은 노릇하게, 속은 촉촉하게 구워...
원문 링크 : 판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 가족 외식으로 완벽했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