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오랜만에 11년 지기 최병문 미술학원 아이들과 함께 서울에서 모였다 2년?만에 완전체로 모이는 날!!
인원수가 많다 보니 다 같이 만나기는 하늘에 별 따기라 다 못 모일 줄 알았는데 여차저차 3차에서라도 다들 잠깐 들려서 만날 수 있었다 1차는 가볍게 5명이서 고기부터 조져주기 고기는 입맛이 없어서 많이 못 먹었는데 볶음밥은 아주 잘 먹음 ㅎㅎ 다 먹고 2차로 이자카야 왔는데 갑자기 봉돗개가 아프다고 함 숨이 잘 안 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하다는데 공황장애인 거 같다 참다가 안되겠는지 응급실에 가자고 하길래 급하게 내가 따라갔는데 다행히 택시 타고 좀 있다 진정이 돼서 응급실에서 간단한 검사만 받고 나왔다 다행 봉돗개=울산에서 옴 나=부산에서 옴 우리 둘 빼고 전부 서울 사는데 지방 사는 애 둘이서 서울 응급실을 가서 그것도 웃겼다 ㅋㅋㅋ 처음엔 급해서 둘이 갔다 왔는데 친구들도 사태 파악하고 나서 '근데 우리들 중에 한 명이 가야 하는 거 아니야?'했다고 ㅋㅋㅋ 응급실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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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 여행] 서울 2일차 사당에서 일상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