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요로결석, 여름보다 겨울이 더 위험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부천 제니스비뇨기과 이상훈 원장입니다. 겨울철이 되면 많은 사람이 요로결석의 위험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름보다 겨울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물을 마시는 양이 급격히 줄어들고 실내 생활이 늘어나며 활동량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신체가 수분을 충분히 유지하지 못하면 소변이 농축되고 그 결과 요로 안에서 미세한 결정이 엉겨 돌처럼 단단해지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이렇게 생긴 결석이 신장이나 요관에 머물게 되면 부평 요로결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은 돌의 위치에 따라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등으로 구분됩니다. 대부분은 극심한 옆구리 통증을 동반하지만 때로는 무증상으로 발견되기도 합니다.
통증은 갑작스럽게 시작되며 등이나 하복부로 퍼지기도 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혈뇨나 구토, 소변을 보기 어려운 증상도 나타납니다.
결석이 요관을 막으면 소변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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