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미용실은 의자도 자동차 모양이고 그렇게 좋아하는 바퀴도 있고 장난감도 많이 있어서 잘하겠지 하고 기대반 걱정반으로 아기전용 미용실을 찾았었다. 버블스토리 수지점 우리가 처음 갔던 용인 수지 버블스토리.
아기전용 미용실이다~ 그렇게 깔끔한 느낌의 매장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의자에 장난감도 많고 한켠에는 놀수 있는공간도있다~~하지만 다.... 소용없었음 ㅠㅠ 엄마아빠를 쳐다보면서 "날좀 살려주소"하는 애처로운 눈빛으로 발버둥 쳤었고 미용실 떠나가라 울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발기를 인터넷으로 바로 주문했다.
바리깡이라는 말이 좀더 익숙하지만 이발기가 제대로 된 표현이겠지~~ 생활방수가 되서 물에 세척하기도 쉽고 가격도 부담스럽지않은 바비온 이발기~ 미용실다니더라도 하나있으면 수시로 옆머리 정리용도로도 쓸수 있을것같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원하는 빗살캡을 끼우고 그냥 밀면됨 ㅋㅋ 물론 아이가 협조를 잘해줘야한다… 잘 꼬셔서?
프롬유 샤워핸들에 안착~~ 아이가 샤워할때 가만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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