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보자~" 30개월에 접어든 아들이 잠 잘 자고 눈뜨며 하는 말이다. 아이 눈을 보면서 잘 설명을 해야 위기?
를 모면하고 넘길 수 있다. 세수를 하고 선크림까지 바르면 아들은 또 한 번 보채듯 이야기한다.
"빨리 나가보자~" 아침에 보니 날씨가 화창해 보인다. 그래서 한강변 나들이로 급결정!
한강공원에 도착! 한강에 온 김에 수상법당에 들러 물고기도 방생하기로 했다.
한강 위에 둥실 떠있는 수상법당~ 물고기를 하루에도 수 없이 이야기를 하는 아이지만 방생장의 물고기는 너무 커서 그랬는지 뒤로 주춤주춤한다. 커다란 물고기를 한강에 방생하고 법당에 잠시 올라봤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있어서 한강 법당도 천장에 연등이 꽉 메우고 있었는데 아이가 연등을 보고 한껏 신이 났다^^ 한강 법당을 나와 한강공원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았다.
그늘 아래서 간단하게 피크닉을 즐기고 돌아왔다. 아이도 한강 피크닉에 기분이 너무 좋은지 연신 웃으며 즐거워한다^^ 집에 있는 날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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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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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아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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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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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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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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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국수먹방
원문 링크 : 30개월 아기의 첫 주 육아 일상/한강공원과 국수먹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