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스트리트 감독 존 카니 출연 잭 레이너, 루시 보인턴, 마크 맥케나, 페리다 월시-필로 개봉 2016 아일랜드, 미국, 영국 평점 리뷰보기 싱스트리트라는 영화를 보았다. 어린 소년이 짝사랑하게 된 소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아무렇게나 내뱉었던 말들이 꿈이 되어버렸던 소년.
소년은, 단지 소녀의 마음에 들고 싶었다. 소녀는 모델이 꿈이었고, 어떻게 번호 한 번 따보려 했던 것이, 어쩌다보니 밴드라는 것을 결성하게 되고, 녹음을하고 뮤비를 찍고 그러려다 보니 음악에 대해 공부하게 되고, 작사를 하게 되고 그러다 꿈이 되어버린다. 1980년대 아일랜드 더블린을 배경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과, 가정환경 속에서 꿈을 찾아가는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영화를 시청하기 전에는, 그냥 흔한 로맨스 영화처럼 마냥 따뜻하기만 한 영화일 줄 알았다. 하지만 그 안에 잔잔히 묻어나는 슬픔, 행복, 분노, 절망 그런 감정들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그런 담담함 안에서 부당함을 노래하고, 꿈을 노래하고,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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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싱스트리트 영화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