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와 투자의 길잡이, 블로거 성장노트입니다. "아니, 반도체 좋다면서...
삼전 샀는데 왜 하이닉스만 오르는 거죠?" 최근 저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분명 AI 슈퍼사이클이라고 해서 큰맘 먹고 '국민주' 삼성전자에 투자했는데, 주가는 지지부진하고 SK하이닉스만 훨훨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속이 타들어 가는 게 당연합니다. 과거에는 반도체 업황에 따라 두 기업 주가가 같이 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왜 이렇게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된 걸까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 답답한 '디커플링' 현상의 진짜 이유를 파헤쳐 보고, 이 게임의 판도를 바꿀 **'HBM4 전망'**까지 확실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1. 엇갈린 운명, 정답은 'HBM'에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거인의 주가를 가른 핵심 키워드는 바로 **HBM(고대역폭메모리)**입니다.
"HBM이 도대체 뭐길래?" 싶으시죠.
쉽게 비유하자면, 기존의 D램이 데이터를 1차선 도로로 옮겼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