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학교 문제 다룬 웹드라마 제작 최근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짧은 분량의 드라마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를 '웹드라마'라고 부르는데요.
TV가 아닌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극작으로, 보통 10분에서 20분 분량으로 제작됩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잦은 10대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이에 울산시교육청이 10대 시청자를 타깃으로 한 웹드라마를 제작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기획하는데요.
바로 교내에서 발생하는 학생들 간 따돌림, 폭행 등에 대해 다룰 예정으로, 가해학생, 피해학생을 비롯해 이를 방관하는 학생들의 시선으로 총 3편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교육청에서 웹드라마를 제작해 선보일 만큼 교내에서 발생하는 사건, 사고들이 사회적인 큰 문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양한 학교폭력 해결방안 등이 제시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는지는 직접 체감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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