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문자메시지 피싱과 같은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상품권 당첨 또는 친인척이나 자녀를 사칭한 문자메시지 등을 보내면서 중장년층으로부터 개인정보나 돈을 갈취하는 사례가 급증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2030 청년층은 아르바이트인 줄 알고 시작했던 일이 알고 보니 범죄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는 사례가 아직까지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명절 연휴에 고수익 단기 아르바이트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문자메시지에 속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단기 알바를 하려는 청년층에게도 주의가 당부되고 있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범죄인 줄 몰랐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이들은 어느 정도 구제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전화금융사기범죄조직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현금수거책이나 전달책, 인출책 등을 모집하는지 잘 모르던 상황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르바이트 구인공고글을 통해 채권추심이나 부동산 관련 업무인 줄로 알고 범행에 가담하게 된 이들 또한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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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보이스피싱 중계기 20대 실형→집행유예 항소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