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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솜, KLPGA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 11언더파 우승

 마다솜, KLPGA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 11언더파 우승

"11언더파는 개인 최소타 기록, 롱런하는 선수 되고 싶다" 올해 상금 2·3위 박현경·윤이나도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 마다솜./사진제공=KLPGT [한국레저신문 김구식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마다솜이 우승했다.

마다솜은 2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와 이글 1개를 기록해 11언더파 6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의 성적을 낸 마다솜은 2위 윤이나를 무려 9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KLPGA 투어에서 9타 차 우승은 2000년 이후 최다 타수 차 우승 타이기록이다. 1999년 9월 27일생 마다솜은 지난해 9월 OK금융그룹 읏맨오픈 이후 1년 만에 투어 2승째를 따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2억7천만원이다. 3라운드까지 윤이나, 김수지와 함께 공동 1위였던 마다솜은 2, 3번 홀 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로 치고...

# 마다솜우승 # 하나은행챔피언쉽 # 한국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