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사진제공=한국레저신문DB [한국레저신문 유인수기자] 2024년 첫 9개월 동안 10억 명의 관광객이 해외 여행지를 방문해 팬데믹 이전 수준의 98%에 도달했다.
최신 유엔관광기구 세계 관광 바로미터(UN Tourism World Tourism Barometer)에 따르면 현재의 경제적, 지정학적, 기후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는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엔관광기구 사무총장인 주랍 폴로리카쉬빌리(Zurab Pololikashvili)는 “관광 수입의 강력한 성장세는 전 세계 경제에 희소식이다.
방문객 지출이 입국자 수보다 훨씬 더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수백만 개의 일자리와 중소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많은 국가에서 국제수지와 세수에 결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은 2019년 대비 회복 수준이 2023년에 66%였던 데 비해 2024년에는 85%에 달했다.
이 지역은 2023년 국제 관광을 재개한 이후 점진적인 반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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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태 지역 관광, 2019년의 85% 수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