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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PGA '최고의 선수'..3년 연속 선정

 셰플러, PGA '최고의 선수'..3년 연속 선정

셰플러, 82주 연속 남자 골프 세계 1위 타이거 우즈에게 우승 트로피를 받는 스코티 셰플러./출처=AFP연합뉴스 [한국레저신문 김구식기자]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PGA 투어는 셰플러가 'PGA 투어 올해의 선수'(Player of the Year)에 주는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 셰플러는 2022년과 작년에 이어 3년 내리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를 받는다. 1990년 창설된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3년 연속 수상은 2005∼2007년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타이거 우즈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셰플러는 또 11번 받은 우즈, 3차례 수상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이어 3번 이상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를 손에 넣은 세 번째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PGA 투어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는 선수 투표로 뽑는데 셰플러는 선수 91%의 표를 싹쓸...

# PGA셰플러 # 세플러 # 타이거우즈 # 한국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