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날 밤, 우리는 다음날의 동선을 대충 짜고 잠에 들려는데 이상한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딸이 10시 30분쯤 연다던 '버터모닝'을 검색해 들어가던중 새벽에 가서 줄서서 기다렸다가 예약을 하고 10시 30분 부터 한시경까지 자기가 예약해논 시간에 찾으러 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깜놀!!! 혹시 잘못 본걸까?
궁금해서 여기저기 다른 블로그들도 뒤져보았지만 마찬가지였다. 이렇게 되면 일정이 너무 애매해지고 그렇다고 포기하자니 오기가 생기고...
대체 어떤 맛이길래 이런 고생을 해가며 먹는걸까?! 나는 호기심이 마구마구 발동하고, 남편은 가지말자 하구...
그깟 빵이 뭐라고 새벽에 줄서서 바로 받는 것도 아니고 다시 숙..........
제주'버터모닝', 상술인가 배려인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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