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일동 싱크홀(땅 꺼짐)에 이어 경기 광명시 신 안산선 건설 현장 붕괴 등 지하철 공사장 인근에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인천시 도시철도건설 본부가 설계·시공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파악해 안전 조치를 점검하는 절차를 건너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3일 시에서 공개한 감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도시철도건설 본부는 안전보건 대장 작성 소홀로 '주의' 처분을 받았는데요. 2021년 10월 이후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진행된 감사에서 도시철도건설 본부는 공사 단계별 안전보건대장을 작성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누락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도시철도건설 본부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선과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선 건설 사업 발주자로 안전 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처럼 '안전보건대장' 작성과 안전 점검 및 조치에 대한 중요성이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대체 '안전보건장'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시끄러운 건지, 관련 내용 한번 살펴볼게요. 1.
안전보건대장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