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노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고용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 21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경영진과 노동조합 지도부 간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3월 초 법원으로부터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이후, 두 달여 만에 상당한 경영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협력업체에 대한 상거래채권을 우선적으로 상환하며 거래 기반을 유지하고, 납품 안정화를 이뤄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보도자료에 따라 기업회생절차에도 홈플러스는 노사협의회에서 "구조조정 없다"라고 약속하며, 적극적으로 노사 협의를 진행해 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노사협의회가 무엇인지 관련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노사협의회란?
노동자와 사용자(경영진)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기구로, 주로 기업 내에서 근로 조건, 임금, 복지 문제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