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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는 요양원에 보내면 된다?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적 한계 [치매 현실]

 치매 환자는 요양원에 보내면 된다?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적 한계 [치매 현실]

치매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 구독자님들! 오늘은 아봉이가 "치매"에 대해서 써볼까합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치매 환자가 생기면 "요양원 보내면 되지!"

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하지만 그 현실은 복잡하고, 훨씬 더 깊은 아픔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아봉이도 살면서 하는 걱정들 중 하나인 문제인데... 제가 이 상황이 된다면 얼마나 힘들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설 입소 환자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부터 오해하는 부분입니다. 요양원, 요양병원, 노인유치원(데이케어센터) 어디든 환자 본인의 동의가 있어야 입소가 가능해요.

치매 3등급 정도 되기 전까지는 자신의 의사표현이 가능해서 동의를 얻고 입소시킬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보내면 노인학대가 될 수 있어요.

보호자가 원한다고 시설에 입소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게 어려울 수 있어요.

요양원 입소 조건이 까다로움 요양원은 의료기관이 아닌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