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바꿔야 하는데... 플래그십은 왜 이렇게 비싼 건지 요즘 쓰던 폰이 진짜 한계에 다다랐어요.
배터리는 점심때쯤 되면 벌써 30%대고, 앱 전환할 때마다 버벅거리고, 카메라는 켜지는 데만 5초... 더 이상은 못 참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갤럭시S25 울트라로 갈아타기로 결심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가격이었어요.
갤럭시S25 울트라 256GB 출고가가 169만 8,400원이거든요. 아이폰16 프로도 비슷하고요.
쿠팡이나 11번가에서 사면 카드 할인 좀 받아봤자 몇 만원인데... 솔직히 170만원짜리 폰을 거의 정가 주고 사긴 너무 아깝잖아요.
그래서 어떻게든 싸게 사보려고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휴대폰 성지?
시세표? 처음엔 뭔 소린지 하나도 몰랐어요 검색 좀 해보니까 다들 "성지 가서 사라", "성지 시세표 확인해라"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성지가 뭔가 했더니, 휴대폰을 시중보다 훨씬 싸게 파는 대리점들을 말하는 거였어요. 주로 서울 신도림, 구로, 영등포 쪽에 몰려있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