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공모주 청약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이번에 상장하는 거 청약했어?"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자주 오가는 대화예요. 2026년은 K뱅크, 무신사 등 굵직한 기업들의 IPO가 예정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공모주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큰 자금이 있어야만 참여할 수 있었던 공모주 청약이 이제는 균등배정 제도 덕분에 소액 투자자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는 투자 방법이 되었어요.
단 며칠 만에 수십 퍼센트, 운이 좋으면 수백 퍼센트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죠. 하지만 공모주 투자가 무조건 '대박'을 보장하는 건 아니에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상장한 82개 기업 중 35개 기업은 연말 주가가 공모가보다 낮았습니다. 즉 투자자 10명 중 4명은 손실을 봤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공모주 청약의 기초부터 실전 전략까지, 2026년 IPO 대어 시대를 맞아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공모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