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숨겨진 비밀 "오늘도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출근길 카페에서 습관처럼 내뱉는 이 말, 직장인이라면 너무나 익숙하실 거예요.
저도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커피 생각부터 나는 '커피 중독자'인데요.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월말 카드 명세서를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커피값만 12만원이 훌쩍 넘어있더라고요. "이게 다 커피값이라고?"
순간 멍해졌습니다. 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유별나요.
유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무려 405잔으로, 세계 평균 152잔의 2.6배가 넘습니다. 우리는 그야말로 '커피 공화국'에 살고 있는 셈이죠.
그런데 이 커피값, 그냥 흘려보내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 들지 않으세요? 오늘은 미국의 유명 재테크 전문가 데이비드 바흐(David Bach)가 제안한 '라떼팩터(Latte Factor)' 개념을 통해, 매일 무심코 쓰는 커피값이 어떻게 10년 후 2,000만원, 30년 후 1억원 이상의 자산으로 변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