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뭔가 손으로 하는 일이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하루 종일 모니터만 바라보고, 키보드만 두드리다 보면 손끝에서 뭔가 만들어지는 느낌이 간절해지거든요.
그런데 뜨개질은 너무 어려워 보이고, 자수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고... 뭔가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완성했을 때 뿌듯한 취미 없을까요?
보석십자수가 딱 그 답이에요! 작은 큐빅을 하나하나 붙이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반짝반짝 빛나는 작품이 눈앞에 완성되어 있거든요.
오늘은 퇴근 후 힐링 취미로 딱 좋은 보석십자수 입문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보석십자수가 뭔가요?
다이아몬드 페인팅이라고도 불리는 반짝이는 취미 보석십자수는 접착력이 있는 도안에 작은 큐빅(비즈)을 붙여 그림을 완성하는 수공예예요. 영어로는 다이아몬드 페인팅(Diamond Painting)이라고 불리는데, 완성된 작품을 보면 정말 다이아몬드처럼 반짝반짝 빛나거든요.
기존 십자수가 실과 바늘로 천에 수를 놓는 방식이라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