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비슷한 사람끼리 잘 맞는다"고 하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끌릴 때가 있어요.
특히 MBTI를 알고 나면, 그런 관계가 왜 특별하게 느껴졌는지 깨닫게 되죠.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ENTP와 INFP입니다.
하나는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말괄량이 토론가. 다른 하나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내면을 지닌 감성 철학자.
이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그야말로 파도와 바위가 만나는 느낌이에요. 너무 다르기 때문에 궁금하고, 다르기 때문에 배우게 되는 관계.
지금부터 그 매력과 현실적인 부분까지 낱낱이 파헤쳐봅니다. ENTP와 INFP, 완전 다른 두 세계의 사람들 먼저 간단히 두 성격 유형을 소개할게요.
ENTP (외향, 직관, 사고, 인식) 열정적이고 활발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좋아하고 즉흥적이며 논리 중심의 사고를 합니다. 정해진 틀을 싫어하고 토론과 논쟁을 즐깁니다.
외부 세계와 소통하며 에너지를 얻어요. 때로는 감정을 무심하게 대하는 경향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