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 사람은 항상 술자리에서 먼저 집에 간다고 할까?" "왜 어떤 친구는 술만 마시면 갑자기 수다쟁이가 될까?"
회식이나 모임에서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사실 이 모든 행동의 배경에는 MBTI 술자리 성향이 숨어 있습니다.
오늘은 16가지 MBTI 유형별로 술자리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그리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MBTI는 칼 융의 심리 유형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성격 유형 검사입니다.
에너지 방향(E/I), 인식 기능(S/N), 판단 기능(T/F), 생활 양식(J/P)의 네 가지 지표 조합으로 16가지 유형이 결정되는데요. 특히 술자리에서는 평소와 다른 모습이 나오기 때문에, 각 유형의 특성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MBTI 술자리 성향을 알아볼까요? Part 1.
외향형(E)의 술자리 : 에너지 충전 타임 외향형은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때 에너지를 얻는 유형입니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외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