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저 김치찌개요"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메뉴판을 10분째 뚫어지게 쳐다보는 사람도 있죠. MBTI별 메뉴 고르는 스타일은 생각보다 극명하게 갈립니다.
같은 식당, 같은 메뉴판인데 왜 누군가는 30초 만에 결정하고, 누군가는 "일단 뭐 먹을 거야?" 하고 되묻는 걸까요?
오늘은 16가지 MBTI 유형이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는 방식을 낱낱이 파헤쳐 보려고 해요. 여러분의 유형은 어떤 스타일인지, 그리고 옆자리 친구는 왜 그렇게 고르는지 이해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
MBTI별 메뉴 선택, 왜 이렇게 다를까? MBTI별 메뉴 고르는 스타일이 다른 이유는 네 가지 선호 지표의 차이에서 비롯돼요.
판단형(J)과 인식형(P)의 차이가 가장 크게 드러나는데요, 판단형은 충분한 정보가 모이면 재빨리 결론에 도달하려는 반면, 인식형은 최대한 많은 정보를 인식할 때까지 결정을 보류하는 경향이 있어요. 쉽게 말하면, J 유형은 식당 가기 전에 이미 뭘 먹을지 정해놓고 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