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지하철에서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드신 적 있으세요?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나를 위한 시간은 단 1분도 없었네.'
회의, 보고서, 메일, 또 회의.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작은 힐링이라도 찾고 싶은 마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거예요.
그런 분들께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취미가 바로 하바리움 만들기예요. 투명한 유리병 안에서 천천히 떠다니는 꽃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고요한 평화가 찾아온다고 해요.
복잡한 기술이 필요하지도 않고, DIY 키트 하나면 5,000원대부터 시작할 수 있어서 바쁜 직장인 취미로 딱이에요. 오늘은 하바리움 만들기가 어떤 취미인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하바리움이 뭔데 이렇게 힐링이 된다는 걸까요? 하바리움(Herbarium)은 '허브(Herb)'와 '아쿠아리움(Aquarium)'의 합성어로, 쉽게 말해 투명한 오일 속에 꽃을 보존하는 인테리어 소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