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마산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한 따뜻한 봄날 오후 어제 늦은 오후, 일상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아주 오랜만에 도서관(김포마산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봄날의 포근함이 감싼 이곳이 저를 따뜻하게 반겼습니다.
이 앞을 몇번 지나갔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지나치곤했던 곳입니다. 학창 시절엔 매일같이 찾던 도서관인데, 정말이지 오랜만에 찾았네요.
회색빛 하늘 아래 자리한 도서관은 여전히 지식의 섬처럼 고요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먼저 한 일은 도서관 회원증 만들기 언제였을까... 20대 무렵이니... 20년도 더 된 때네요.
그 무렵엔 도서관 회원증을 하나 만들려면 증명사진을 들고가 회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며칠의 대기 기간을 지나 회원증을 수령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젠 증명사진이 없어도, 민증만 갖고 가면 손쉽게 그 자리에서 바로 회원증을 발급해 주는 시스템으로 갖춰졌습니다.
와우~ 실속있는 이벤트 '내마음의온도체크' 참여 서고에 들어가기 전 1층 로비에서, 이벤트를 알리는 키오스크가 눈...
원문 링크 : 책과 함께한 따뜻한 봄날의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