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바쁘고 빨리 지나간 11월 느린쥐의 일상기록 시작해요. 이게 뭐냐면..
썩은 토스트같지만 커피번 껍데기를 식빵에 올려서 구운.. 그런 요리입니다.
유튜브에서 보고 이거다!싶어서 주말에 브런치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가져오자마자 당황한 남편표정 잊지못해..
남편은 맛없는 요리해줘도 절대 맛없다는 말은 안하는 사람인데, 대신 맛있는 거 먹을때랑 편차가 정말 큼 예를 들면.. 시래기 등갈비찜 잘먹었음 내가 만든 김치 요즘 손도 안댐 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먹어도 맛없어..
남자들의 요리 제육볶음 사실 실패할 수 없는 요리라 잘먹음 그리고 비지찌개&콩비지전 음식점 갔다가 무료로 받아온건데 내가 해준 어떤 요리보다 싹싹 긁어먹음 대충 만든걸 제일 맛있다하니 왠지 서러웠다 :-( 몇달을 찾아헤멘 키친마카 동네 문구점에서 발견! 요거 완전 주방 꿀템이라는..🏻 반찬통에 메모하기 딱 좋아요.
요즘 남편이 자꾸 편의점에서 뭘 사온다. 블로그에 올려야되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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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바쁘다 바빠 가을의 마무리 11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