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린쥐입니다. 작년부터 이어진 퇴사와 이직 과정에서 처음으로 간이대지급금을 알게 되었어요.
임금체불로 마음고생을 하던 시기였는데, 성남고용센터를 통해 이 제도를 활용하면서 적어도 받아야 할 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과정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고, 이후 재취업까지 이어진 경험을 공유해볼게요. 1.
임금체불 → 간이대지급금 신청 입사 직후부터 급여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아 결국 한달만에 퇴사까지 이어졌어요. 그때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 체불임금 진정서를 제출했고, 약 한 달 뒤 체불임금 등 사업주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어요.
이 확인서를 바탕으로 근로복지공단 토탈서비스를 통해 간이대지급금을 신청했는데, 필요 서류는 신분증, 통장사본, 확인서, 임금체불 관련 자료예요. 조건이 충족되면 보통 1주 이내 입금이 진행돼요.
저 역시 접수 후 5일 만에 계좌로 돈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때만큼은 긴 싸움이 끝났다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2.
실업급여와 병행가능 저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