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 꼭 가봐야 할 프랑스 여행지, 1300년 역사를 간직한 신비로운 수도원! 몽생미셸 당일투어로 가는 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계 구석구석을 발로 담는 뚜벅이 여행자 느린쥐입니다.
프랑스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곳, 바로 몽생미셸이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파리에서 몽생미셸은 꼭 한 번 다녀올 만한 곳이에요.
저는 비수기인 12월에 다녀왔는데도 정말 멋진 풍경을 만나고 왔거든요.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루트와 함께 몽생미셸 당일투어 코스와 팁, 그리고 겨울만의 매력을 소개해 드릴게요.
몽생미셸, 겨울에도 멋진 노르망디의 보석 몽생미셸은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 해안에 떠있는 작은 수도원 섬이에요. 멀리서 보면 바다 위에 성이 떠있는 것처럼 보여서 디즈니 영화의 오프닝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12월의 수도원은 여름처럼 붐비지 않아서 사진 찍기도, 골목을 걷기도 훨씬 여유로워요.
날씨는 쌀쌀하지만 고요함 속에 묻힌 수도원 실루엣은 그 어떤 계절보다 인상 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