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선택의 첫걸음은 지역 정하기였다. 잠실을 우선순위로 두고 웨딩홀 후보를 찾아보며 하객 입장에서의 접근성, 교통 편의성, 주차 편의성, 공휴일·명절 근처를 피한 점심 선호 여부 등을 고려했다. 네이버 검색, 웨딩 카페, 블로그 후기 등을 참고해 후보를 정리하고, 해외에서 직접 발품을 팔 수 없는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투어 때도 확인하고 활용했다.
다이렉트 결혼 웨딩홀 실장님과의 상담은 여러 곳을 비교한 뒤 한 곳으로 좁히는 과정이었다. 선택된 곳은 더컨벤션 잠실 아모르홀로 결정되었으며, 제휴 업체는 아니었지만 원하는 날짜와 선호 시간의 잔여 타임을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약 8개월 남은 시점이라 다소 서둘렀지만, 토요일 중 점심 예식으로 잔여타임이 남아 있는 사례를 확인하고 계약을 진행했다. 투어는 한국에 계신 시부모님이 대신 다녀왔고, 영상통화를 켜고 웨딩홀을 함께 보며 궁금한 점은 모두 확인했다.
선정된 홀의 매력은 다방면에서 나타났다. 우선 비성수기에 해당하는 일정이지만 점심 예식을 원해 견적을 받았고, 조건이 마음에 들어 바로 계약금이 지불됐다. 아모르홀은 같은 건물의 다른 홀에 비해 커튼이 열리는 순간 버진로드가 바로 이어져 도입 구도가 마음에 들었고, 연회장이 높은 12층에 위치해 뷰가 좋다는 점도 큰 매력이었다. 음식은 뷔페 구성이 깔끔하고 현지어와 영어로 음식명이 표기되어 있어 국제적인 하객 구성에 편리하다는 점도 호평이었다. 위치 역시 잠실 내부에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해외 계약에서 느낀 점은, 모든 조건을 완벽히 만족하는 곳은 드물지만 각자에게 가장 잘 맞는 선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
27년결혼
#
상반기결혼
#
아모르홀
#
웨딩홀
#
웨딩홀계약
#
웨딩홀선택
#
웨딩홀후기
#
체크리스트
#
템플렛
#
상반기견적
#
밥컨벤션
#
더컨벤션잠실후기
#
견적
#
결혼식
#
결혼준비
#
공유
#
다이렉트
#
다이렉트결혼준비
#
더컨벤션
#
더컨벤션잠실
#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