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같은 마을(전주 30분 거리) 심신을 healing 쉴 수 있는 곳 몇 년 전에 가 보고, 참 신기한 천국같은 마을이다, 싶었는데 다시 간다 간다 하는 것이 코로나19가 오고 가지 못했다. 간만에 다시 가 본 마을은, 그동안 국가에서 건강힐링마을로 지정받아 깔끔하게 재단장했다.
게다가 알고 보니, 내가 방문하기 2주 전에 TV에 나왔다. 예전처럼 아주 한적한 맛은 살짝 덜해졌지만, 그만큼 규모가 커져서 인구밀도(?)
는 도심에 비할 바가 아니다. 하루 종일 숲을 보며 땀을 내며 쉴 수 있는 곳이고, 마을에서 운영하는 한옥펜션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오랜만에 만난 가족모임으로 함께 쉬다 가기에도 적당한 곳이다.
찜질방 밖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것도 특장점! 장동민 딸도둑들 에 나왔던 황토방 어디?
갈 때는 몰랐으나,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졌어요?라는 질문에 사장님이 말씀해주셔서 알았던, 딸도둑들 이다.
예능을 거의 보지 않아 모르는 프로그램인데, 사위와 장인이 함께 다니는 컨셉인가...
원문 링크 : 완주 안덕마을 찜질방+쑥뜸한의원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