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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넘은, 호주 아들레이드 도착순간(겨울에서 여름으로 점프!)

 10년도 넘은, 호주 아들레이드 도착순간(겨울에서 여름으로 점프!)

안그래도 폰이며 컴퓨터며 클라우드에 사진이 넘치고 더 이상 이제 버려야 하나 어떻게 하지, 하고 있던 차에 알게된 블로그 포토덤프 챌린지! 아이맥과 아이패드에 대한 탐욕으로 겸사겸사 일기 남겨봅니다.

그리고 컴퓨터에서는 드디어 사진삭제? 이사나온 집에 다시 가본 사람?

나! 한겨울의 옛동네 우리 부부는 어쩌다보니 늘 새 집만 골라서 이사를 다녔다.

만약 다 매매를 하였다면 엄청 벌었겠지만? 전혀 투자의 귀재는 아니었고...

심지어 전세집이 경매 넘어가는 황당한 일도 겪었는데 그래도 뭐 떼이진 않았으니까~ 한국을 떠나면서 찍었던 정들었던 나의 집 좋았던 추억에, 늘 다시 한번 가고 싶었다. 무려 10년도 넘어서 작년에 옛 동네를 다시 가보았다.

개발이 더 되었고 아무래도 10년이 지났으니 새 집들도 살짝 낡았고, 빽빽하게 뭐가 많이 들어서서... 마치 추억이 훼손된 듯한 느낌?

남호주 아들레이드 도착했던 첫날 뜨겁디 뜨거웠던 여름 일단 쉐어하우스를 얻었다. 그런데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 스페셜포토덤프 # 신종피부병 # 아들레이드 # 크록스피부병 # 포토덤프챌린지 # 호주벼룩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