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와 리폼에 늘 관심이 있었지만 어쩌다보니 늘 새 집에서 살게 되어... 멀쩡한 집에 엄청난 환경쓰레기를 만들어가면서 리모델링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항상 기본형으로만 살고 있는 나!
그래서인지 이 방 저 방 많이도 옮겨다니면서 그때그때 인테리어 방랑벽을 해소하면서 사나보다.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방을 서재로 바꾸고 중간방을 안방으로 만든 것 거실과 현재의 안방이 슬라이딩도어로 이어져 있어서 뭔가 전체적으로 확장된 느낌이라 우리집이 에어비앤비다!
라고 생각하며 산다. 겨울이 와서 극세사이불 한번 다시 개비해보았다.
플로라침구 아이보리로 선택! 오랜만에 만난 형님과의 대화 이불의 교체주기는?
지난 주에 바로 윗 동서인 형님네가 전주에 와서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랬다. 이야기 도중 이불 이야기가 나왔는데 형님네는 2~3년 주기로 이불을 사서 교체하고 없애고 또 다시 새로 사고 이런 시스템으로 산다고.
형님, 저는 물건을 잘 못 버려요. 보니깐 아직 다 멀쩡한 거 같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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