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 때 옷장정리하기 좋은 날 어린 시절 계절 바뀔 때마다 옷장정리하던 기억이 난다. 집도 수납공간도 좁은지라 철 지난 옷은 박스에 넣어 옷장 위에 올리고 입을 옷은 다시 "개비"해서 서랍장에 차곡차곡 넣어야 했는데 물론 엄마를 옆에서 조금 돕는 수준이었을 분이지만 무슨 놀이처럼 괜스레 신나고 또 돌아오는 계절이 기다려졌던 따뜻한 기억!
요즘 집들은 수납공간이 워낙 잘되어 있고 2인가구라 옷장정리 라는 걸 굳이 잘 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계절 바뀔 때 한번씩 정리하는게 좋긴 하더라. 안 입는 옷 정리도 하고 어, 이런 옷도 있었네, 하고 말이지~ 옷걸이도 삭으니깐 한번씩 버리고 새로 마련해주기!
스텐옷걸이 이건 영구 아이템? 전에도 한번 정리해서 버렸더랬는데 아직도 남아있더라 논슬립옷걸이 1세대라고 해야 하나?
벨벳스타일로 랩핑되어 있어 논슬립이라고 핫했던 아주 오래전 아이템! 이게 세월이 지나니 정말 문자 그대로 삭더라 그래서 무거운 옷을 꺼내려다가 툭, 부러지기도 하고 진짜...
원문 링크 : 304 스텐옷걸이 큐크, 평생 쓰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