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럭셔리하고 화려한 대형카페도 멋지지만, 뭔가 오래된 듯 하고 과거의 느낌이 가득한 곳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부산은 특히나 산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고 625 때 내려온 피난민들까지 인구밀도가 워낙 높았던 곳이라 산등성이에 판자집들이 많았다.
그 영향인지, 지금도 부산역에 내려서 초량동 영주동을 보면 산언덕에 많은 집들이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언젠가부터 영주동 산복도로가 카페촌이 형성되면서, 낡았지만 확 트인 전망과 과거의 따사로움을 간직한 듯한 풍경에 반해서 들러보고 싶던 차에, 이번에 영주동 산복도로 카페의 대표주자인 초량1941에 다녀온 후기!
초량1941 부산여행 1착으로 둘러보면 좋을 곳 특히 기차타고 부산역에 내린다면, 첫번째 코스로 들르면 좋을 곳이라고 추천!! 테이블마다 거의 손님이 다 차 있어서 사진을 많이 찍진 못해서 아쉬우니까, 다음에 또 가면 되지 뭐!
초량1941 부산광역시 동구 망양로 533-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원문 링크 : 초량1941, 부산 영주동 산복도로 대표카페 맞네